삿포로 4박 5일 여행의 시작, 도야호와 에조후지 요테이산이 주는 위로
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떠난 삿포로 4박 5일 여행의 첫날은 자연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하고도 정적인 위로를 마주하는 시간 원정이었습니다. 공항의 분주함을 벗어나 처음으로 당도한 곳은 북해도의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도야호 온천 마을이었습니다. 맑고 투명한 호수와 그 너머로 위용을 자랑하는 요테이산의 풍경은 장거리 여정의 피로를 단숨에 씻어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. 고요한 호숫가를 걸으며 사색에 … 더 읽기